[LA레이커스 - 홈] 우세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12-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13-103 승리를 기록했다. 멤피스 상대로 7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4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49승13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30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 했던 경기. 카일 쿠즈마, 라존 론도,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의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또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6개의 3점슛을 엮어 24점을 폭발시키면서 클리퍼스가 자랑하는 외곽수비를 무너트렸던 승리의 내용. [브루클린 - 어웨이]브루클린은 직전경기(3/9)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0-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39-12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34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무려 28개 턴오버를 쏟아내며 고전했지만 결승 자유투 포함 24득점을 기록한 스펜서 딘위디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 파트너 스펜서 딘위디와 캐리스 르버트가 교대로 팀 공격 작업을 책임지면서 롤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도 살아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올스타 버전으로 부활한 베테랑 센터 디안드레 조던(11점 15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세컨 유닛의 공수밸런스가 안정화 되었고 +19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최종 스포츠 분석LA레이커스 VS 브루클린
LA레이커스는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많은 어시시트를 기록중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타적인 패스를 받은 팀 동료들이 고른 득점 루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브루클린 네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케니 앳킨슨 감독과 갈라섰다. 남은 시즌은 자크 본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게 되는데 케니 앳킨슨 감독 보다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 되며 원정에서 첫 감독대행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센터 디안드레 조던이 LA레이커스 앤써니 데이비스와 백업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 맥기를 상대로 침묵할 위험성이 높다. 핸디캡 => 승 언더&오버 => 오버 LA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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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020 0 댓글 [이에스볼_NBA]3월 11일 멤피스 vs 올랜도 미프로농구 스포츠 분석[멤피스 - 홈] 우세멤피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3/8)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8-10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6-12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2승32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요나스 발렌슈나스(27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자 모란트가 승부처를 지배했던 경기. 자 모란트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딜런 브룩스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타이어스 존스와 조쉬 잭슨도 벤치에서 출격해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올랜도 - 어웨이]올랜도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6-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32-11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35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니콜라 부세비치(16득점 16리바운드)가 올스타 출신 센터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6명의 선수가 15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오면서 전반전이 끝났을때 확실한 승기를 잡았던 경기. 테렌스 로스와 DJ 어거스틴 등 식스맨들의 고른 득점포도 가동 되었으며 턴오버를 최소화 하는 집중력도 보여준 상황. 또한, 팀을 대표하는 슈터 에반 포니에의 결장 공백을 수비가 좋은 이원두로 하여금 메웠던 선택도 연승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최종 스포츠 분석멤피스는 최근 5경기 4승1패 반등세 속에서 에이스 득점원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희망적 이다. 또한, 제런 잭슨 주니어와 브랜든 클락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시행착오의 기간을 거치면서 터특한 모습.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는 올랜도 전력의 핵심이 되는 니콜라 부세비치의 위력을 멤피스 빅맨들이 줄이지 못한 기억이 있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 이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 언더 [인디애나 - 홈]인디애나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112-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8-10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9승25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 말콤 브로그단, 식스맨 덕 맥더멋의 부상 결장이 이어졌지만 주포 TJ 워렌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올스타 빅맨 도만타스 사보니스( 20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에너자이저 자카르 샘슨의 허슬 플레이와 빅터 올라디포의 야투가 지원되면서 빅맨들의 활동 공간을 넓혀주고 찬스가 많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먹이사슬 열세 관계에 균열을 낸 승리였기에 기쁨도 배가 되었던 하루. [보스턴 - 어웨이] 우세보스턴은 직전경기(3/9)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4-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유타 상대로 94-9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2승21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부상에서 돌아온 고든 헤이워드가 2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제일런 브라운의 결장이 이어지면서 일선&이선의 공수 연계 경쟁력이 하락했던 경기. 팀의 에이스로 제이슨 테이텀의 승부처 클러치 능력이 떨어졌으며 켐바 워커는 오클라호마의 볼 핸들러 3인방을 혼자서 감당할수 없었던 상황. 또한, 결정적인 턴오버가 결승점 허용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도 맥이 풀릴수 밖에 없었던 하루. 최종 스포츠 분석인디애나 VS 보스턴
메인 볼 핸들러 말콤 브로그단이 가동 될수 없는 가운데 빅터 올라디포 까지 오른 무릎 통증으로 출번 여부가 불투명해진 인디애나 이다. 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은 인디애나가 3쿼터가 끝났을때 10점차 열세를 보였지만 4쿼터(38-23)에 강한 뒷심을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 부상자가 많았고 힘을 분산해야 하는 경기 일정에 있었던 보스턴 이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핸디캡 => 패 언더&오버 => 언더 보스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3/9/2020 0 댓글 [이에스볼_NBA]3월10일 애틀란타 샬럿 미프로농구 스포츠 분석아틀랜타, 확실한 원투 펀치의 힘과 더불어 홈코트 이점[아틀란타 호크스 - 홈] - 우세애틀랜타 호크스가 샬럿 호네츠를 상대한다.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직전경기를 통해 돌아왔지만 야투 난조를 이겨내지 못한 채 완패를 떠안았다. 그리고 홈으로 돌아와 약체 샬럿을 상대한다. 부상 공백이 적지 않다. 캠 래디쉬, 클린트 카펠라가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그래도 영건들이 살아났다. 케빈 허더, 디안드레 헌터가 주인공. 확실한 2옵션인 존 콜린스도 연일 20점이상을 올리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웨인 데드먼의 부상 복귀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 원정에 비해 2배이상 승수를 올리고 있는 홈 승률도 시즌 승수를 상회한다. [샬럿 호네츠 - 어웨이]샬럿은 휴스턴 로케츠를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모처럼 트레본 그래험, 테리 로지어 콤비가 맹활약하면서 휴스턴 1선을 손쉽게 공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빈공이 심각하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은 여전히 100점과 거리가 멀다. 계속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코디 젤러가 주전 5번으로 나석 있지만 이번에는 수비형 빅맨인 비스맥 비욤보가 뛰지 못하고 있다. PJ 워싱턴, 마일스 브릿지스, 마틴 쌍둥이 형제로는 무리가 따른다. 지난 경기에서 맹활약했다고 해도 시즌 내내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다. [최종 경기 분석]샬럿에 비해 애틀랜타의 승률이 낮긴 하지만 확실한 원투 펀치의 힘과 더불어 홈코트 이점도 비교적 잘 활용하고 있다. 홈팀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 승 애틀랜타 핸디 승 224.5 오버 [덴버 --홈] 우세덴버는 직전경기(3/8)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2-10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6)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4-112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42승22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가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였고 폴 밀샙의 동반 부진이 나타났으며 패스 실책이 많았던 경기. 백코트 볼 핸들러 콤비 자말 머레이와 윌 바튼이 분전했지만 37.5%에 그쳤던 낮은 자유투 성공률 때문에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1쿼터 10점차 리드를 잡은 이후 너무 빠른 샴페인을 터트렸던 선수들이 기본을 소홀히 하는 좋지 않은 문제점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밀워키 -- 어웨이]밀워키는 백투백 원정 이다. 밀워키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31-14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3-11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53승11패 성적. 시즌 첫 연패를 당하게 된 피닉스 상대로는 크리스 미들턴(39득점 4어시스트)과 에릿 블렛소(28득점 7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크리스 미들턴과 에릿 블렛소를 제외한 페인트존 안에서의 옵션이 막혔고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득점 쟁탈전에서 식스맨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덴버 원정경기 에서도 결장이 확정 되었다. 최종 스포츠 분석덴버 VS 밀워키
최근 2시즌 동안 단 한 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던 밀워키가 피닉스 원정에서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필승 공식이 무너졌다는 것이 선수단을 흔들수 있는 가운데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결장한다. 또한, 상대는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시즌 1차전에서는 자신들의 홈에서 14점차 역전승에 성공한 덴버 이다. 덴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밀워키가 위기를 맞이한 타이밍에 맞이한 덴버 원정 경기라는 것은 부인할수 없지만 리그 승률 1위팀의 시스템 농구는 아직 건재하다. 덴버 핸디캡 승리 까지 실전 베팅에서 노리는 것은 욕심이 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덴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유타 - 홈] 우세유타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3/8)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1-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99-94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41승22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2득점을 폭발시킨 경기. 루디 고베어가 인사이드에서 힘을 냈으며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던 상황. 또한, 3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오닐의 부진 속에서도 턴오버를 최소화 하는 팀 플레이와 마이크 콘리, 조 잉글스, 조던 클락슨의 지원이 나오면서 승리를 가져갔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다. [토론토 - 어웨이]토론토는 이틀 연전을 소화한다. 부상으로 뛸 만한 선수가 많지 않지만 원정경기를 모조리 잡아내고 있다. 여기에 직전경기를 통해 마크 가솔이 돌아왔다. 벤치에서 출전, 15분을 뛰면서 3점 2리바운드로 예열을 마쳤다. 하지만 살림꾼인 프레드 반 블릿은 여전히 나서지 못하고 있다. 노먼 포웰, 카일 라우리가 지난 경기에서 3점을 무려 12개나 합작했지만 출전시간이 너무 길었다. 테렌스 데이비스, 론데 홀리스-제퍼슨, OG 아누노비 등 영건들의 활약이 중요하지만 유타의 수비력을 이겨낼 만한 힘은 떨어진다. 닉 널스 감독 역시 굳이 원정 연전에서 무리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최종 경기분석전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힘을 소진한 토론토 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토론토는 유타와의 맞대결 천적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팀 이다. 현재진행형인 3연승 포함 최근 맞대결 13경기 11승 2패 절대 우위를 자랑한다. 또한, 올시즌 첫 만남에서는 카일 라우리의 결장 속에서도 20점차 완승을 기록하며 유타를 철저하게 밟아줬다. 유타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2승 2무 1패로 레스터의 우세다.[레스터시티 - 홈] - 우세직전 경기(vs 버밍엄 시티)에서의 승리로 연패를 끊었다. 한 수 아래 전력과의 컵 일정이었을 뿐이다.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 할 필요는 없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홈 성적이 좋은 편이지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꽤 큰 편이다. 상대적으로는 탄력적인 운영에 능하다. 홈 이점과 함께 놓고 볼 때, 운영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중 일정을 치렀지만, 핵심 공격 자원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했다. 메디슨(AMF)을 중심으로 한 부분 전술 완성도 가 다시 개선되고 있다. 비록 ‘최전방 1선’ 바디(FW, 최근 10경기 1골 2도움)의 결정력이 아쉽지만, 2선 자원들의 영향력으로 유리한 구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최근 실점 빈도가 증가했지만, 적절한 시점에 은디디(DMF)가 복귀했다. 3-4선의 안정감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운영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최신 뉴스 : 바디(FW), 경미한 부상 가능성 언급, 이헤아나초(FW, 최근 10경기 2골 1도움) 대체 출전 예상 [아스톤빌라 - 어웨이]4연패, 그야말로 극심한 부진이다. 이 기간에 멀티 실점을 끊지 못하는 수비 라인이 뭇매를 맞고 있다. 강등권 탈출이 어려운 실질적 이유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에서는 경기당 0.57점의 승점만을 얻었을 뿐이다. ‘센터백’ 밍스(DF)를 축으로 신중한 운영을 통해 승점을 노린다. 위험 지역 부근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하지만, 수적 우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낮다. 중원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루이스-나캄바’ 조합이 힘을 낼 만한 환경이 아니다. 가뜩이나 레스터 시티의 2-3선 조직은 리그 내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상대의 부분 전술에 쉽게 무너질 공산이 크다. 측면으로 자리를 옮긴 그릴리쉬(AMF, 최근 10경기 2골 2도움)가 간헐적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낼 순 있겠으나, 판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경기 분석]# 주요 결장자 레스터: MF 멘디(★★★☆☆/부상), DF 칠웰(★★★★☆/불투명), 아마티(★★★☆☆/부상). 빌라: FW 웨슬리(★★★★☆/부상), MF 맥긴(★★★★☆/부상), GK 히튼(★★★★☆/부상), 스티어(★★★☆☆/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레스터의 6:4 우세를 예상. 최근 폼이 좋지 못한 레스터지만 빌라 상대로는 남다른 설욕의지를 불태울 수밖에 없는 상태다. 주포 바디의 컨디션이 정상화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단, 빌라가 강팀 상대로 도리어 잘 싸운다는 점, 카라바오컵 준우승과 함께 리그에만 힘을 집중시킬 수 있게 됐다는 점 등을 무시해선 안될 듯. 무승부와 홈팀의 1골 차 승리로 예측범위를 좁힐 수 있을 전망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핸디(-1) 무, 보험 무(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이에스볼 팩트 체크 1. 홈구장에서 경기를 할 경우, 레스터시티는 아스톤빌라와 마지막 세경기 맞대결에서 지지 않았다. 2. 아스톤빌라는 그들의 마지막 5번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3. 두 팀은 모두 지난 리그 경에서 이기지 못했다. 4. 지난 맞대결은 아스톤 빌라가 승리하였다. [LA레이커스 - 홈] 우세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3/4)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20-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22-114 승리를 기록했다. 멤피스 상대로 7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47승13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22득점 7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부상을 털고 복귀한 앤서니 데이비스가 37득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2블록 슛으로 맹활약 했던 경기. 카일 쿠즈마, 라존 론도,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의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또한, 드와이트 하워드와 맥기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휴식구간에도 인사이드를 든든하게 지켜준 승리의 내용. [밀워키 - 어웨이]밀워키는 직전경기(3/5)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9-100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3/3)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89-105 패배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상대로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역패를 막으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53승9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9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코트를 지배했던 경기. 트랜지션 플레이를 활용한 오픈 코트 공략, 킥아웃 패스에 이은 3점 라인 공략을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크리스 미들턴이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며 고효율 농구를 선보인 상황. 또한, 에릭 블레드소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준 승리의 내용. 최종 경기분석올시즌 1차전에서는 밀워키가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34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서 미리 보는 NBA 파이널서 웃었고 상대전 6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밀워키의 수비 전술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LA레이커스가 전반전(46-65)과 달리 후반전(58-46)에 힘을 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최근 10경기 9승1패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LA레이커스는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많은 어시시트를 기록중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타적인 패스를 받은 팀 동료들이 고른 득점 루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존재감 하락이 없었다면 LA레이커스가 승리를 가져갈수 있었다고 생각 된다. 2차전을 앞둔 시점 르브론 제임스는 뉴올리언즈의 자이언 윌리엄슨와 대결에서 연속 완승을 기록하면서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오버 [시카고 - 홈]시카고는 직전경기(3/5)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8-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09-10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41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코비 화이트가 2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팀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주전 스몰포워드 오토 포터 주니어에 이어서 주전 파워포워드 라우리 마카넨, 주전 센터 웬델 카터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에이스 잭 라빈을 비롯해서 크리스 던이 이어졌고 공격은 나쁘지 않았지만 수비에서 많은 헛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부상에서 돌아 온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직은 회복되지 않은 모습 이였던 하루. [인디애나 - 어웨이] 우세인디애나는 직전경기(3/5)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00-11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6-111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37승25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T.J. 워렌이 18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주전 PG 말콤 브록던이 여러 차례 상대 블록슛 희생양이 된 가운데 혼자서만 6개 턴오버를 기록한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을 기록했고 주전과 벤치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상황. 또한, 후반전 점수 차이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실패했던 공격패턴을 고집했던 선택도 반성이 필요해 보였던 패전의 내용. 최종 경기분석시카고의 페인트존 생산력을 억제하는 인사이드 수비 능력을 인디애나가 보여줄 것이다. 인디애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1,2,3차전 패배로 시카고는 상대전 8연패를 당하고 있다. 3차전에서 연장전 승부를 펼치기도 했지만 4차전에는 주득점원 잭 라빈과 주전 포인트가드 크리스 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보스턴 - 홈] 우세보스턴은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3/5)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2-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0-12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2승19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켐바 워커(휴식)와 제일런 브라운, 고든 헤이워드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일선&이선 수비 연계 경쟁력이 하락되면서 고전했지만 공수겸장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제이슨 테이텀이 3점슛 5개 포함 34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다니엘 타이스와 백업 빅맨 에네스 켄터가 골밑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할수 있었으며 마커스 스마트의 지원 사격도 좋았던 상황. 또한, 브래드 워나메이커등 영건 자원들이 담백한 활약을 펼쳤던 승리의 내용. [유타 - 어웨이]유타는 직전경기(3/5)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12-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26-11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9승22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23득점 8어시스트 2스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콘리의 이타적인 패스가 나타난 경기. 루디 고베어(18득점 14리바운드 2블록)가 인사이드에서 힘을 냈으며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던 상황. 또한, 조 잉글스가 중요한 타이밍에 A패스(6개)를 배달했으며 이적생 조던 클락슨의 야투 영점이 흔들렸지만 베테랑 슈터 보얀 보그다노비치(23득점 3점슛 3개)의 외곽포 컨디션도 합격점을 줄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최종 경기분석유타와의 시즌 첫 만남에서 11점차 승리를 가져간 보스턴이 홈경기 일정의 유리함이 있는 경기. 하지만, 1차전에서 20득점을 기록한 제일런 브라운과 12득점을 지원한 고든 헤이워드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가 되었다. 실전 베팅에서는 보스턴 승리를 제외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두 팀의 상대전에서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골밑 싸움이 나타났다. 언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핸디캡 승부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가 예상되는 유타가 유리하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